정부는 조만간 근로시간 제도개편 설문조사 결과 및 향후 개편 방향을 발표할 예정으로 추측성 기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11.1.(수) TV조선, ‘주52시간제 틀 유지, 업종별 규정 세분화’, 이르면 8일 발표, 11.2.(목) 동아일보, 정부, 300인 미만 일부 업종부터 ‘주52시간’ 틀 깬다

 정부, 300인 미만 일부 업종부터 ‘주52시간’ 틀 깬다(동아일보)
- 건설-연구개발 등 특정 업종 대상 선별적 근로시간제 유연화 검토
- 근로시간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정부가 300인 미만 건설, 연구개발, 일부 제조업 등 특정 업종에 선별적으로 근로시간제 유연화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내용
‘300인 미만 건설, 연구개발, 일부 제조업 등 특정 업종에 선별적으로 근로시간제 유연화 적용을 검토한다’는 내용(동아일보)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는 조만간 근로시간 제도개편 설문조사 결과 및 향후 개편 방향을 발표할 예정으로 추측성 기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