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최대 50% 삭감 재추진 … 반복 수급자 대상

“직장내 괴롭힘 제도 효과 내려면 고충처리 과정 공정해야”

대법 “주 15시간 미만 강사 주휴수당 줘야”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 역대 두 번째 낮은 인상률 1.7%

보건의료 노동자 76% “주 4일제 도입 필요”

안전장비 ‘준비만’ 하면 사업주 의무 끝일까

‘업종별 차등적용’ 재계 주장에 막힌 내년 최저임금 논의

“다단계 고용구조, 안전보건체계 공백으로 화재참사”

'육아기 단축근무' 업무 분담 동료 보상 지원

최저임금 서비스노동자 10명 중 8명 “가정경제 악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최저임금 '내년은 미적용'

금속노조 국회 앞 집회 “타임오프 폐지·노조법 개정”

이정식 장관, 중소기업협단체와 일·육아지원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협조 당부

한국노총·민주당 ‘노동개악 저지·개혁 입법’ 뜻 모아

[산재 사고사망 급증] 1분기 노동자 138명 숨져 … 전년보다 10명 증가